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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ser - Travis
헐~
20100811
박지성
Incheon International Airport
도쿄여행 첫날. 새벽 4시반 집에서 출발해서 5시 8분쯤 강변에서 KAL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~
인터파크투어 담당자 만나서 티켓이랑 숙소 관련 자료, 여행 자료 등 건네 받고 출국 수속을 끝냈다.
안으로 들어가서 면세점 살짝 구경하고..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했던 상품 찾고.
(롯데면세점이 상품 인도장이 제일 크더라-.- 사람도 많고..;)
여권과 항공티켓 기념사진-.-ㅋ
둘다 시간 쫓기는 걸 싫어해서 여유있게 왔더니 시간이 좀 남았더라..
공항에서 사진 한장 찍고~ㅎ
이 날 밤에 잠이 안와서 1시간 반 자고 일어나서 출발했더니.. 첫날 찍은 사진에 전부 눈이 반절 풀려서-.-;;;
우리가 타는 비행기는 일본항공 JAL. 비행기에 타는 순간부터 일본어가...-.-
이제껏 승무원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이번에 느낀건데 확실히 우리나라 항공사 승무원이 이쁘긴 이쁘더라.ㅋㅋ

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기내식도 먹고 사진도 좀 찍고. 창가자리여서 바깥 구경도 하고~
1시간 40분~2시간 정도 걸리는데 나중에는 살짝 지루했다-.-
Narita International Airport
나리타공항 도착~
공항을 빠져나오면 게이세이특급을 탈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.
일단 티켓을 사고.. 공항에서 호텔이 있는 아사쿠사바시까지 1150엔.

도쿄여행 첫날. 새벽 4시반 집에서 출발해서 5시 8분쯤 강변에서 KAL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~
인터파크투어 담당자 만나서 티켓이랑 숙소 관련 자료, 여행 자료 등 건네 받고 출국 수속을 끝냈다.
안으로 들어가서 면세점 살짝 구경하고..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했던 상품 찾고.
(롯데면세점이 상품 인도장이 제일 크더라-.- 사람도 많고..;)

둘다 시간 쫓기는 걸 싫어해서 여유있게 왔더니 시간이 좀 남았더라..
공항에서 사진 한장 찍고~ㅎ
이 날 밤에 잠이 안와서 1시간 반 자고 일어나서 출발했더니.. 첫날 찍은 사진에 전부 눈이 반절 풀려서-.-;;;
우리가 타는 비행기는 일본항공 JAL. 비행기에 타는 순간부터 일본어가...-.-
이제껏 승무원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이번에 느낀건데 확실히 우리나라 항공사 승무원이 이쁘긴 이쁘더라.ㅋㅋ

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기내식도 먹고 사진도 좀 찍고. 창가자리여서 바깥 구경도 하고~
1시간 40분~2시간 정도 걸리는데 나중에는 살짝 지루했다-.-
Narita International Airport
나리타공항 도착~
공항을 빠져나오면 게이세이특급을 탈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.
일단 티켓을 사고.. 공항에서 호텔이 있는 아사쿠사바시까지 1150엔.

위 사진은 게이세이특급이 아닌 스카이라이너. 요건 좀 더 비싸다. 짐칸도 따로 있고 기차 비슷한?..
소요시간이 별로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싼 게이세이특급으로~

게이세이특급을 타고 1시간 15분 정도 가서 닛포리에서 JR로 환승했다.
근데 이 전철표로 아사쿠사바시까지 가는 요금을 샀으니 당연히 되겠지 하고 넣었는데 안되는거다-ㅁ-;;
둘이 어리버리 당황하고 있으니 바로 역무원 할아버지가 직접 와서 도와줬다;;
JR로 갈아타려면 이 티켓을 발매기에 넣고 150엔짜리 티켓을 새로 뽑아야하는거였다.
요금은 미리 냈으니 티켓만 넣고 새로 받으면 됨-.-;
Asakusabashi
암튼 다시 JR로 갈아타고 아키하바라에서 다시 JR 소부선으로 환승, 한정거장 뒤 아사쿠사바시에 도착했다.
약도를 보고 움직였는데도 근방에서 헤매고 빙 돌아서 호텔 도착.
2시가 좀 안된 시간이었는데 호텔 체크인이 3시란다-"_-
할수없이 짐을 일단 맡겨두고 근처를 한바퀴 구경하고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사들고
다시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. 방으로 들어갔다.
(호텔방 사진 찍어야지 생각했는데 결국 안찍었다;;;)
방은 두사람이 쓰는 침대 한개랑 벽면으로 쭉 이어진 선반, 그 사이로 한사람 겨우 지나갈 정도-.-?
그리고 화장실. 옷장은 없고 옷걸이만 있다. 매우 좁다.ㅋㅋㅋ
어쨌든 점심을 먹고 밖으로~
Shinjuku

첫번째 장소인 신주쿠에 도착. 신주쿠역은 여러 라인이 통과하는 큰 역이라서
플랫폼이 무지 많다. 안내표시가 많길래 한장~
복잡하긴 한데 표시된 색상이라던지 폰트라던지 깔끔하고 이쁘다.
영문표기도 다 되어있고 한글 표기 된 것도 많아서 잘 보고 다니면 잘못 탈일은 없을 것 같다.
단, 나가는 출구는 좀 헤맸다-.-;

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에도 욘사마 얼굴이..;;
일본은 롯데리아 로고가 다르길래 한장 찍었다. 롯데리아 안같아-.-
신주쿠에서 빙빙 돌고 헤매고-.-
숙소 체크인 시간부터 밀리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시간을 까먹고 도쿄도청도 포기했다.
(메이지신궁이 문을 닫았을줄 알았으면 차라리 도쿄도청이라도 갈것을...;;)
100엔샵에서 무진장 많이 쌓인 라면을 구경하고..

돌아다니다 편의점 로손 발견~!
다음날 지브리미술관에 가려면 로손에서 미리 예매를 해야한다.
네이버 블로그 검색질을 통해 알아낸 방법으로 편의점 기계에서 예매완료-.-
이름 쓰는 단계에서 기무라 나나코 요런거 써버리고, 어차피 표에는 안 찍히니까..ㅎㅎ
기계에서 뽑은 영수증을 계산대로 가져가서 돈을 내면 점원이 예매권으로 바꿔준다.
우리가 일본사람인줄 알고 일본어로 설명하던 점원.
경선이의 "뭐라는거야~" 한마디에 급당황하더니 어설픈 영어로 설명해줬다.ㅋㅋ
어쨌든 일본은 가게마다 모두 친절해-.-ㅋ

음료수 뿐 아니라 음식도 있다는데 그건 못봤고-.-a
음료수 가격도 편의점과 비슷비슷하고 다양하고.. 괜찮더라.
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도쿄도청 포기한채 하라주쿠로 출발~
Harajuku
메이지신궁을 먼저 가야하는데.. 출구를 잘못 잡은것인지..
반대쪽으로 한참 걸어가다가 가도가도 안나와서 물어봤더니 반대쪽이었다ㅜㅜ
가보니 문 닫았다...ㅠㅠ

아쉬운 마음으로 반대쪽 거리로 이동하려던 중.. 내려다 본 하라주쿠역.

다만 지상으로 다닌다는거랑 여러 라인이 회사가 달라 환승이 복잡하다는거..
그리고 한 량(?)의 크기가 우리보단 좀 길다.
지상으로 다니기땜에 바깥 내다보는 재미도 있고..괜찮았다.
그래도 역시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빡빡하다-.-;

발가락양말 귀여워서 살까말까하다 말았는데 몇개 사올걸 그랬나-.-?
하라주쿠다이소는 책에서의 소개와 달리 별로 볼게 없다.
온갖 쓸데 없는게 가득-.-;;; 대실망하고 동전지갑 하나 사고 나왔다.
길거리도 서울과 별반 다르지 않다. 옷차림이 특이한 사람이 좀 더 많다는 정도?
잠도 모자라고 쩔대로 쩔어서 이제 구경도 대충대충.. 이때만 해도 쇼핑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
별로 구경할게 없드라. 그래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좀 아쉽다ㅜㅜ
더군다나 스누피타운이 역 바로 앞에 있다는데 왜 우린 못찾은걸까..아놔
하라주쿠를 낮에 다시 가보고 싶다.쩝

우린 엔젤스 하트에서 하나 사서 나눠먹었다.
달다 달아-.-;; 마땅히 저녁 먹을 곳도 정하지 못하고 한바퀴 휘휘 둘러보고
다시 아사쿠사바시로 돌아왔다. 호텔근처 편의점에서 먹을 것 좀 사고..
편의점 점원이 할머니였는데 완전 친절하다. 우왕ㅋ굳ㅋ 공짜음료수도 받았다ㅋㅋ

일식이나 양식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맛은 머 그럭저럭-.-
여행 첫날. 이렇게 일정이 꼬여서 도쿄타워와 메이지신궁을 날려버린채로
허리와 발바닥과 어깨 통증을 남긴채 끝났다.
더군다나 그 흔하게 판다는 휴족시간(파스)도 발견하지 못했다ㅠㅠ덴장;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