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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akusabashi

니혼바시빌라에서 아사쿠사바시 역으로 가는 길에 파출소가 있는 풍경이 귀여워서 한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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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철을 타고 지브리미술관에 가기 위해 미타카 역으로 출발~



지상으로 다니는 전철이라 낮에 타면 햇살도 좋고~
또 이 시간에 이쪽 라인은 사람이 별로 없는지 텅텅 비어있기도 했고.. ㅎㅎ
사진 속에 보이는 역무원(?)이 역마다 내려서 뭔가 체크하고 다시 타느라 바쁘다.
다음 역 안내도 직접 승객들 칸을 향해서 선채로 말해주고. 생소한 광경~
미타카 가는 길에 마치 성수행처럼 그런 전철을 타서 한번 바꿔탔다.
나카노 역인가에서 다시 되돌아가길래 깜짝 놀래서-.-ㅋㅋ


Mitaka

미타카역에 도착해서 아래로 내려가면 지브리미술관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.

 

버스티켓을 사고(왕복 300엔) 요기서 한국 사람 많이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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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브리미술관으로 가는 버스는 사진에서처럼 노란 버스도 있고
그냥 빨간 버스도 있는데 노란 버스가 더 이쁘다.
우린 갈때는 빨간 버스 올때는 노란 버스. 사진은 올때 찍었다.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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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일본 학교 소풍 기간인가-.-; 가는데마다 단체학생들이..ㅎㅎ
근데 일본학생들은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다. 사진 찍을때도 다 피해주고..

지브리미술관은 입장시간이 정해져있다. 우린 첫번째 10시 타임..
로손에서 예매한 표를 가지고 입장하면 애니메이션 필름을 잘라서 만든 티켓으로 바꿔주는데
사진으로 찍은게...-.-;; 있긴한데 흔들려서;; 다음에 올려야지;;
내 티켓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주인공이다. 할머니로 변한 다음 모습.
하울이나 센과 치히로였으면 더 좋았으련만...ㅋㅋ

티켓 바꿔주는데에서 우리한테 한국인인지 물어보고 안내문도 한국어로 된걸로 줬다.
어쨌든 신나는 마음으로 입장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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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브리미술관은 내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다.
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이라던지.. 여러가지를 구경할 수 있는데 눈으로만 열심히 봤다.ㅋㅋ

윗 사진의 거신병은 외부에서 돌아올라가는 계단으로 옥상에 올라가면 있는데
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어간다.
우리도 사진~ㅎㅎ
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실제 크기라고 듣긴 했는데 진짜인지-.-??
어쨌든 감동적이다.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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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을때는 뭔지 모르고 찍었는데 비행석이란다. 애니메이션 본지 꽤 되서 가물가물-.-a...
지브리미술관 크진 않은데 내부도 외부도 아기자기하고 이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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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브리미술관 카페 앞에서.. 뭔가 마시진 않았지만.. 이쁘니까.ㅋㅋ

15분(?)짜리 단편 애니를 볼 수 있었는데 우리가 본게.. "고로의 산보" 였나..
강아지 나오는거였는데 재밌더라.ㅋㅋ


Jiyugaok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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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브리미술관을 다 보고 나니 12시쯤.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나를 뽑고
전철을 탔다. 지유가오카로 가는 중...
기차처럼 마주보는 자리가 있어서 마주 앉아서 사진~
반대쪽은 똑같이 일렬로 된 노약자석.

창가에 세워두고 찍은 음료수는 코카콜라에서 나온건데..
보기에는 맥주처럼 생겼는데 음료수다. 콜라랑 사이다 섞은 오묘한 맛-.-? 괜찮았다.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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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유가오카 도착. 사진에는 그저그런 풍경만 찍힌거 같은데..
골목 안을 돌아다녀보면 뭔가 비싼 동네 분위기? 상점들도 대부분 비싸고-.-

전철이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기다리는 풍경을 보니
"시간을 달리는 소녀"가 생각났다. 자전거 돌진하던 그 장면;;
서로 반대편에서 사진 좀 찍어주고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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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은 기대만발의 모스버거~!
기대했던대로 우왕ㅋ굳ㅋ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음.ㅋㅋ
사실 안에 들은거는 빵 사이에 고기랑 토마토, 치즈.. 소스 뿐인데
이 소스가 스파게티 소스 맛 비슷하면서.. 맛있다>_<
샐러드를 같이 주문한것도 잘한 선택인듯.ㅎㅎ

점심을 먹고 길을 돌아다니면서 고양이 장식품 두개를 샀다. 마네키네코-.-?
흰색, 검정색 두가지를 했는데..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까 설명에...
흰색이 운을 열어주는거고, 검정색은 가정에 평화였나?? 노란색이 재물운이란다.
노란색 안이뻐서 안샀는데-"_-;; 노란색을 샀어야했나.ㅋㅋ


Daikan-Yama

지유가오카를 구경하고 다이칸야마로 이동~ 다이칸야마는 사실 거쳐가는 곳으로 정했다.
그 일대를 돌아보지는 않고 에비스역으로 향하는 길로 걸어가면서 그냥 구경...
가는 길에 아웃렛에서 스마일이 새겨진 수저 구입~


Ebisu

다이칸야마에서 걸어서 15분쯤? 에비스 역 도착~!!
에비스역 안에서 스카이워크를 타고 에비스가든플레이스로 갔다. 스카이워크가 꽤~~ 길다.
없었으면 어찌 걸어갔을런지.. 발바닥이랑 다리랑 어깨 통증은 참아도 허리는 미친다-.ㅜ

에비스 맥주기념관을 찾아서~ 맥주 제조과정 머 이런 설명도 있고한데
별로 관심없어서 대충 보고.. 주목적인 맥주 마시러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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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먹는 4잔세트. 400엔이다.
사진 왼쪽 젤 위는 보통 맥주 맛, 그 옆은 순한 맛. 그리고 까만거는 흑맥주인데 커피향이 난다.
그 옆은 무슨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-.-;;;
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저정도에도 알딸딸 술기운이 올라온다.
마시고 잠시 앉아서 쉬다가.. 옆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 잠시 들렀다가 시부야로 이동~!


Shibuya

시부야역 앞의 여러개의 횡단보도.
신호가 바뀌면 무지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여기저기서 길을 건넌다;;

신주쿠, 하라주쿠, 시부야 다 각각 다른 느낌이 있는데
시부야가 그중 제일 깔끔하고 큼직큼직한 느낌?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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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부야에서 음료수를 싸게 파는 가게를 발견해서 모양이 독특한 캔커피를 두개 사고.
저녁으로는 클로즈업도쿄에 나왔던 초밥집에서 먹었다.
1인 7접시 이상. 20분 이내;; 머야~ 비추다. 비린내는 어쩔-"_-

둘째날은 시부야를 구경하는것으로 마무리했다.
이날도 휴족시간을 발견하지 못했다-.-

2008/04/25 16:06 2008/04/25 1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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